메인보드: Asrock H81M-HDS (바이오스 2.30A) VGA슬롯: PCIE 2.0 X16

M.2 SSD: Kingstone 128GB (B+M형)

변환카드:듀얼 NVME M.2 SSD to SATA PCIE 컨버터 (M-KEY , B+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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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.2 슬롯이 없는 구형 보드여서 PCIE 2.0 X16에 장착하고 윈도우10 1909 설치에 성공했는데

바이오스에 이상 증세가 나타났습니다.

Boot Option#1에는 Boot Manager,에 Boot Option#2는 Kingstone가 정상인데

Boot Option#2에 PATA가 있고 부팅할 때마다 Boot Option#3 Boot Option#4Boot Option#5

Boot Option#68 이런 식으로 계속적으로 PATA가 생성되는 현상인데 고심 끝에 바이오스를

다운그레이드해서 살펴보기로 하고 2.30A에서 2.20로 낮추었더니 그 지긋 지긋한 PATA가사라지고

Boot Option#1 [Boot Manager] Boot Option#2 [Kingstone]으로 정상 회복

바이오스를 최상위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게 좋은 것만은 아니란 걸 실감했습니다.

Asrock H81M 사용자 분들께서는 바이오스 개조에 매달리지 마시고 Asrock홈피에서

[NVME Support]가 있는 하위 버전부터 업데이트해서 테스트해보시면 제가 경험한

착오는 피할 수있을 것입니다.

PCIE3.0 X16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라면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.

PCIE 2.0 X16에서는 부팅 속도가 빠른 것 외에는 읽기/쓰기가 SSD와 비슷합니다.

저의 PC에서 SSD부팅은 20여초 M.2 SSS는 8초(Boot Beep부터 바탕화면 까지)입니다.